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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로마 탐구

로마의 학문

 

로마시대에는 라틴어를 사용하는 라틴문학이 발달을 하게 되었는데

 

로마시대 라틴문학의 대표자로는 베르길리우스를 들수가 있다.

 

또 역사학에서는 리비우스와 타키투스가 많은 활약을 하였다.

  리비우스는 로마의 건국에서 아우구스투스 시대에

이르는 역사를 저술하여서 로마의 역사를 종합적으로 정리

 

 

  타키투스는 게르마니아라는

 

 책에서 게르만 민족의 역사를

 

종합적으로 정리하였다.

 

 

 

로마시대에 편찬된 대표적인 역사책은

 

리비우스의 로마사와 타키투스의 게르마니아라고 할 수가 있다.

 

 

 

로마의 정치변천

 

로마는 건국이후 처음에는 왕이 통치하는 왕정이었다.

이후 기원전 6세기 말에 왕을 몰아내고 공화정을 실시하였는데 공화정이 실시될 당시의 권력의 핵심은 귀족들로 이루어진 원로원이었다.

 

이후 상업이 발달하면서 평민들의 지위가 향상되어 갔는데 평민들이 귀족들의 권한을 제약하는 여러가지의 법률도 제정을 하였는데 가장 최초로 등장한 법이 12표법이었다.

 

이후 귀족중에서 권력자들이 등장을 하면서 3두 정치시기가 전개가 되게된다.

 

1차 3두정치를 주도한 인물은 카이사르였고 2차 3두 정치를 주도한 인물은 옥타비아누스였는데 옥타비아누스가 이후 황제가 되면서 제정시대가 전개가 되게 된다. 

 

 

제정시대 이후 로마는 200년간 평화가 계속되게 되는데

 이시기를 로마의 평화시기라고 한다.

 

이후 군인들이 황제를 자주 교체하는 군인황제시대가 되면서 로마는 내리막길을 걷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