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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사/선교역사

애덤스

베어드 선교사는 서울로 발령을 받으면서 1897년에 처남인 애덤스(한국명 안의와) 선교사 부부에게 대구지역 선교를 인계인수하고 서울로 떠나게 된다.

 

애덤스 목사는 대구를 서울 평양에 이은 3대 선교 거점으로 키웠을 뿐 아니라, 대를 이어 한국을 위해 헌신했다. 애덤스 목사를 기리는 비가 대구 제일교회 구교회 마당에 서있다.

 

 애덤스 목사의 첫째 아들인 

안두화 목사는 계명대를 설립 하였다.

 

 

 

차남은 대구 제일교회 사랑채에서 태어나 안동에서 선교 활동을 하다가 미국으로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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