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제일 교회는 1904년 4월 10일
아담스[안의와] 선교사의 인도로 화룡동에 있는
배선달의 사랑방에서 첫 예배를 드림으로 시작되었는데
이때 박수근등 20여 명이 참석하였다.
이후 1918년 화룡동에서 현재 교회의 위치인
성내동으로 옮기면서 교회이름을 ‘성내동 예배당’이라 하였고 1923년에는 ‘영천 교회’로, 1937년에 ‘영천읍
교회’로, 이름이 바뀌었다가 1956년에 현재의 이름인‘영천 제일 교회’로 변경되었다.
영천 제일 교회는 1904년 4월 10일
아담스[안의와] 선교사의 인도로 화룡동에 있는
배선달의 사랑방에서 첫 예배를 드림으로 시작되었는데
이때 박수근등 20여 명이 참석하였다.
이후 1918년 화룡동에서 현재 교회의 위치인
성내동으로 옮기면서 교회이름을 ‘성내동 예배당’이라 하였고 1923년에는 ‘영천 교회’로, 1937년에 ‘영천읍
교회’로, 이름이 바뀌었다가 1956년에 현재의 이름인‘영천 제일 교회’로 변경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