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학당이 전문학교로 변한것은 6대 아펜젤러 교장부터이다.
스크랜튼 선교사에 의하여 설립된 이화학당은
이화여전으로 변한후 광복때까지
이어지게되며 광복이후에 대학교로 승격을 하게된다.
6대 아펜젤러와 갈등을 빚던 김활란은 총독부의 협조를
얻어 1939년에 제7대 교장에 취임을 하게되면서 제7대 교장이 되게된다.
1935년에는 장소를 신촌으로 이전하게된다.
1925년부터 1945년까지는 이화여전의 시기이다.
1935년에 신촌 캠퍼스로
이전을 하였고 1943년에
재단법인 이화학당이 설립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