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정교회의 설립이후 교세는 확장되어 갔는데 안의와, 부해리,맹의와,어드만 선교사가 경북의 각지역을 선교하였다.
안의와(아담수) 선교사와 서자명 조사--- 경산, 영천, 청도군을 담당하여 전도와 교회설립운동을 펼침
부해리(브루엔) 선교사와 김기원, 김영채, 이희봉 조사--- 선산, 군위, 김천, 칠곡군을 담당
맹의와(맥팔랜드) 선교사와 김호준, 서성오 조사--- 고령, 영일, 경주, 청송 지역을 담당
어드만 선교사와 김성삼 조사--- 군위, 의성, 선산지방을 담당하며 교회를 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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