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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

양궁 남자 단체전 예선

양궁 남자 단체전의 금메달 획득 가능성은 크다. 세계 랭킹 1위 김우진(청주시청)은 5일 리우 삼보드로모 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개인 랭킹 라운드에서 세계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김우진은 72발 합계 700점을 기록하며 임동현이 세운 종전 기록(699점)을 넘어 새 역사를 썼다.

구본찬(현대제철)은 681점으로 6위, 이승윤(코오롱)은 676점으로 12위를 기록했다.

선수 3명의 점수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치른 단체전 예선에서 한국은 2,057점으로 1위를 기록해 2위 미국(2,024점)을 33점 차로 따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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