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교회가 어머니가 되어 세곳에 복음의 세기를 여는 교회가 시작된 것은 주후 40년 경이었다.
에뎃사교회
아시아를 땅끝까지 선교하며
복음의 증언자를 대변한 교회
1. 에뎃사교회를 중심한 사도도마의 선교
2. 안디옥교회로서 바울과 바나바가 세운 교회
3. 알렉산드리아교회가 마가에 의하여 탄생
물론 이 세 교회는 주후70년경 예루살렘교회가 멸망했지만 그 이후 지금까지 복음선교의 위대한 사명을 감당한 교회들인 것이다.
이 세교회 중에서 아세아를 따라서 땅끝까지 이르는 복음의 증언자를 대변한 교회는 바로 에뎃사에 세워진 교회이다.
이 교회는 그렇게 의심많은 사도도마가 예수의 못자국과 창자국을 만져본 후에 확실한 신앙을 가진 증언자가 됨으로서 예수님의 부활사건을 인도를 통하여 전파한 경로를 따라서 아세아교회의 선교를 연구해볼 필요가 있다